▲ 마창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2일 저녁 8시 7분경 마산 현동에서 덕동방향 300m 도로에서 차량 충돌로 추정되는 고라니는 발견하고 긴급후송 조치했다. ⓒ 마창환경연합
도로에서 차량에 치어 크게 다친 고라니가 긴급 후송되어 치료를 받은 뒤 다시 방생되었다.
마창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2일 저녁 8시 7분경 마산 현동에서 덕동방향 300m 도로에서 차량 충돌로 추정되는 고라니는 발견하고 긴급후송 조치했다고 밝혔다. 당시 임홍길 마창환경연합 생명환경위원장이 고라니를 발견해 마산시에 긴급 후송 조치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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