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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북의 동쪽 바닷길에서 만난 풍경들

등록|2008.01.29 15:55 수정|2008.01.29 15:55
겨울철에 경북의 동쪽 바닷가를 여행하면 다양한 모습만큼이나 이름이 다양한 바위들과 여름에 피서객들로 넘쳐나던 해수욕장을 가득 메우고 있는 갈매기 떼는 물론 길가에서 오징어를 말리고 있는 정겨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여행길이 즐겁다.

경북의 동쪽 바닷길을 여행하며 만나는 풍경들을 사진으로 감상하자.

독수리바위, 매바위 등으로 불리는 사진작가들에게 일출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경주시 양남면 수렴1리의 매바위(일명 독수리바위) ⓒ 변종만



문무대왕릉경주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삼국통일을 이룬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 대왕암(사적 제158호) ⓒ 변종만



오징어겨울철 동해안 여행길에서 자주 만나는 오징어 말리는 풍경 ⓒ 변종만



바위섬포항 장기면 신창리의 바위섬(일명 생수암) ⓒ 변종만



구룡포항구룡포 항구의 겨울 풍경 ⓒ 변종만



동쪽 땅끝한반도 동쪽 땅끝 표석이 서있는 구룡포읍 석병리 바닷가 풍경 ⓒ 변종만



독수리바위풍화작용에 의해 멋드러진 모습으로 나타난 대보면 구만리의 까꾸리계 독수리 바위 ⓒ 변종만



장군바위장군이 아이를 업고 영일만으로 걸어가는동해면 발산리의 장군바위 ⓒ 변종만


덧붙이는 글 1월 10일 촬영했습니다.

이기사는 미디어다음과 한교닷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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