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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부산본부, 이웃에 연탄 1200장 배달

등록|2008.02.04 10:04 수정|2008.02.04 10:04

▲ KT부산본부 직원들이 연탄을 옮기고 있다. ⓒ KT부산본부

KT부산본부(본부장 송 상헌)는 지난 1일 설을 앞두고 부산시 서구에 거주하는 거동불편 독거노인에게 연탄 1200장을 배달하고, 설 선물을 전달했다. KT부산본부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부산연탄은행(운영자 강 정칠)에 연탄 5만장을 지원하고 월 1회 연탄배달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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