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증시만평] 받아둬

등록|2008.02.05 18:17 수정|2008.02.05 18:17

▲ 코스피 지수가 나흘째 상승하며 1690선을 유지했습니다. 뉴욕증시가 금융주와 기술주 하락과 경기침체 불안감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서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지만 기관 및 프로그램의 매수세가 유입된데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 나갔습니다. 개인이 1천600억원 가까이 순매도 했고 외국인이 1천600억원 이상 순매도 했지만 기관이 2천500억 가까이 순매수 하며 지수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야후코리아,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