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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버스 사고, 9명 부상

등록|2008.02.09 17:10 수정|2008.02.09 17:10
9일 오전 8시46분께 대전시 동구 하소동 에덴요양원 인근 도로에서 좌석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승객 박모(68.여)씨 등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 김 모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진술에 따라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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