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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만평] 그만 터트려

등록|2008.02.18 17:37 수정|2008.02.18 17:37

▲ 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1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경기상황을 우려케 만드는 지표발표로 뉴욕증시가하락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초반 1714선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천억원 이상 순매도하며 7일째 매도우위를 이어간 영향으로 장중 하락반전하기도 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야후코리아,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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