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쇠머리대기 시연회 장면. ⓒ 창녕군청
전야제는 영산 호국공원 3․1봉화대 성화 점화와 함께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장식하며, 쑈유랑극단과 지난 4일부터 연지못을 밝히던 유등과 어우러져 영산면 일대를 축제 분위기로 고조시킨다.
▲ 영산줄다리기 모습. ⓒ 창녕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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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쇠머리대기 시연회 장면. ⓒ 창녕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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