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는 1일 오전 경남도청 도민홀에서 3.1절 기념행사를 열었다. ⓒ 경남도청 최종수
경남도는 제89회 3·1절 기념행사를 김태호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회원,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전 10시 경남도청 도민홀에서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3·1운동 경과보고에 이어 독립유공 생존자 7명과 유족 253명에게는 도에서 마련한 기념품을 증정,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격려하고 위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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