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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만평] 언제쯤 좋아지려나

등록|2008.03.05 15:40 수정|2008.03.05 15:40

▲ 주식시장이 해외변수의 눈치를 살피며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전날(현지시간) 뉴욕증시의 혼조 소식에도 오름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1,687.20까지 올랐다가 중국발 긴축우려가 제기되면서 보합세로 후퇴했으며 나흘째 매도 우위를 이어간 외국인은 3천18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으나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326억원, 931억원 순매수를 나타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89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야후코리아,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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