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시장이 해외변수의 눈치를 살피며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전날(현지시간) 뉴욕증시의 혼조 소식에도 오름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1,687.20까지 올랐다가 중국발 긴축우려가 제기되면서 보합세로 후퇴했으며 나흘째 매도 우위를 이어간 외국인은 3천18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으나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326억원, 931억원 순매수를 나타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89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 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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