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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판화] 산으로 간 배는 오도가도 못하고

등록|2008.03.13 17:34 수정|2008.03.17 09:15
이철수 판화가가 '운하백지화국민행동'측에 작품을 쾌척했다. 이 판화가는 비영리 목적으로 널리 사용해달라는 뜻을 국민행동측에 밝혀왔다. <오마이뉴스>는 국민행동측의 협조를 맏아 이 판화가의 작품을 싣는다. [편집자말]

▲ 이철수 판화 ⓒ 이철수


덧붙이는 글 국민행동은 오는 22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럭비구장에서 열리는 '거북이 가족 걷기 한마당' 행사 때 이철수 판화가 작품이 세겨진 손수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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