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삼 전 대통령이 고향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김석규
이날 밤 신현읍 장평리 거제삼성호텔에서 지인들과 만찬을 나눈 김영삼 전 대통령은 이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20일 호텔룸에서 아침을 시켜 먹은 뒤 선영과 그의 생가가 있는 장목면 대계마을을 찾았다.
▲ 김 전 대통령이 자신의 생가 방명록에 방명록을 쓰고 있다. ⓒ 김석규
YS는 그의 생가를 둘러보고 주민들과 대구탕, 숭어회, 굴부침 등으로 준비한 점심을 함께 했다. 그는 오후 1시께 그가 다니던 교회를 둘러보고 1시30분께 거제를 떠났다.
덧붙이는 글
거제신문에도 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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