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오만평 전일 뉴욕 증시는 소비자신뢰지수가 5년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금융회사들에 대한 실적전망 하향이 잇따른 점 등이 악재로 작용하여 혼조세를 유지한 채 마감 하였습니다.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하여 전일보다 2.64포인트 상승한 1677.8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나흘째 순매수세를 이어가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지만 기관과 개인이 매도세를유지하고 있어 코스피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있습니다. ⓒ 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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