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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투표 대전 줄고, 충남 늘고

등록|2008.03.28 18:51 수정|2008.03.28 18:51
4.9 총선과 관련 대전 관내 부재자투표 신고인수는 2만5964명, 충남 부재자투표 신고인수는 3만 5989명이 신고했다. 

이는 제17대 총선의 부재자투표 신고인수 대비 대전은 866명 줄어든 것으로 충남은 2044명 늘어난 것이다.

부재자 투표는 다음달 3일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소지 시.군 선관위에서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서 치러진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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