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 ⓒ 오마이뉴스 장재완
▲ 김창수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심대평 대표 ⓒ 오마이뉴스 장재완
이 자리에서 심 대표는 "오만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은 깨끗하고 능력 있는 자유선진당 뿐"이라고 강조했다.
유세를 마친 심 대표는 중리시장 등을 돌면서 유권자들을 만나 "오는 4월 9일은 충청권에서 자유선진당이 압승을 거두어 충청의 자존심을 지켜내는 날"이라며 자유선진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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