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paper.cyworld.com/hayeotoon/ ⓒ 최인수
뭐, 비위가 좋아서 땅에 떨어진 음식도 곧잘 주워먹긴 합니다만. 혼자 산 지 꽤 되니, 요즘은 맘놓고 먹을 수 있는 게 없군요. 믿었던 아이템인 라면마저도 안심할 수 없다네요. 그저 일주일에 한 번 '엄마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역시 믿을 건 엄마 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paper.cyworld.com/hayeotoon/ ⓒ 최인수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