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주민 333인은 6일 자유선진당 김창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김창수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대덕구민이 주체가 되고 약자가 보호받는 대덕, 깨끗한 환경과 좋은 교육환경이 보장되는 대덕,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진정한 대덕의 발전만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러한 대덕을 만들기 위해 우리 333인은 진정한 일꾼 김창수 후보를 지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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