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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만평] 나갔다 왔더니만

등록|2008.04.14 18:14 수정|2008.04.14 18:14

▲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하락하며 174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GE(제너럴 일렉트릭)의 실적악화로 3주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코스피 지수가 4주 연속 상승한데 따른 기술적 부담이 작용했고, 프로그램매도세가 천억원 이상 출회되는 등 투신을 중심으로 기관의 매도세가 증가된 가운데 외국인이 동반 매도한 영향으로 하락폭이 확대됐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야후코리아,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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