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에 살고 있지만 남서쪽으로 확 트인 전망 덕분에 일몰을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느 때 바라본 일몰은 비행기가 만든 구름 때문에 마치 뜨거운 해가 연기를 내뿜으며 검은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듯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창가에서 바라본 리투아니아 일몰 풍경 구경하세요.
▲ 일몰 ⓒ 최대석
▲ 일몰 ⓒ 최대석
▲ 일몰 ⓒ 최대석
▲ 일몰 ⓒ 최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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