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에 12일 눈이 내렸다. 사진은 장터목대피소 부근. ⓒ 지리산사무소
국립공원지리산사무소는 “5월에 생각지도 못한 눈으로 지리산이 산을 찾은 탐방객에게 멋진 설경을 선물해 주었고, 산의 날씨는 항상 변할수 있음을 알려주어 산행 시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눈 내린 장터목대피소. ⓒ 지리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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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에 12일 눈이 내렸다. 사진은 장터목대피소 부근. ⓒ 지리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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