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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횡령' 강병도 창신대 학장 첫 공판 6월 10일

등록|2008.05.21 16:09 수정|2008.05.21 16:09
업무상횡령(교비회계 8억8557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강병도 마산 창신대 학장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30분 창원지방법원 218호 법정에서 열린다. 이번 사건은 창원지법 형사7단독에 배정되었으며, 강 학장의 혐의에 대해 검찰과 변호인 측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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