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효 대전시장이 이소연 박사에게 '시민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 대전시
이 박사는 2006년 12월 우주인 최종후보로 선발된 후 2007년 3월부터 2008년 3월까지 1년간 러시아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에서 어려운 훈련일정을 마치고 2008년 4월 8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우주비행을 하면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18가지 과학실험을 완수하고 2008년 4월 19일 지구귀환에 성공함으로써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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