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시내버스 안에 카메라를 장착해 전용차로 위반 차량을 단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달 말까지 시스템을 설치한 뒤 7월부터 221번 시내버스 노선 등 주요 간선도로 3곳에서 시험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8개 구간 38.76㎞에서 출.퇴근시간대 버스전용차로제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달 말까지 시스템을 설치한 뒤 7월부터 221번 시내버스 노선 등 주요 간선도로 3곳에서 시험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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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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