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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가족사랑 나누기

[동영상]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본선 후보들, 원주에서 봉사활동

등록|2008.06.14 17:10 수정|2008.06.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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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가족사랑 나누기지난 7일 오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본선후보들이 원주에 있는 자신보육원을 찾아 '가족사랑 나누기' 일일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문성식


지난 7일 오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2008 한국대회 본선 후보자들과 지수회(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 모임)은 원주 자신보육원에서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한 '가족사랑 나누기 2008' 행사를 가졌다.

'사랑, 행복, 나눔'을 주재로 한 이 행사에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본선 후보자들과 보육원 아이들은 노래와 율동, 구연동화 등 자신만의 숨은 끼를 발휘한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으며 야광봉 만들기, 풍선장난감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 나누었다.

▲ 예쁜 언니가 구연동화를 들려주고 있다. ⓒ 문성식


▲ 페이스 페인팅 ⓒ 문성식


▲ 자신보육원 아이들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 문성식


미녀들의 가족사랑 나누기

ⓒ 문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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