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봉변 당하면서도 인터뷰 시도하는 진중권 교수

등록|2008.06.20 18:16 수정|2008.06.20 19:55

▲ ⓒ 유성호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오른쪽)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앞에서 국민행동본부와 뉴라이트전국연합 주최로 열린 '광우병선동방송 MBC 규탄' 집회에서 진보신당 인터넷 방송 '칼라TV'와 함께 인터뷰를 시도하던 중 참가들로부터 욕설을 듣고 밀쳐지는 등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진중권 교수가 보수단체 회원들에게 욕설을 들으면서도 마이크를 밀며 인터뷰를 시도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