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 의원(오른쪽)이 '자랑스런 한국 장애인상 '을 받고 있다. ⓒ 이상민 의원실
21일 오후 2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거연수원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자랑스런 한국장애인상위원회(위원장 서영훈 전 적십자사총재)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과 장애인건강가족실천회가 후원했다.
이 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일깨워 주기위해 제정한 것으로 매년 장애인단체나 시민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공적조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
지난 해 제1회에는 손가락 장애를 극복하고 피아니스트로 성공한 이희아씨가 선정된 바 있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