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산업대 총학생회는 23일 함양에서 국토순례 도보행진에 나섰다. ⓒ 함양군청
총학생회는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된 동기는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쇠고기 수입협상과 FTA로 농민들의 고통분담과 버팀목이 되고자함이다”며 “함양군 송전산촌생태마을에 도착하여 25일 오전까지 민박과 농촌봉사활동 등 체험활동과 문화탐방 등을 실시하고 다음 목적지인 산청으로 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