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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70원

등록|2008.06.28 11:15 수정|2008.06.28 11:15

아버지와 아들장면1. 한나라당 지도부 경선에 후보로 나선 정몽준 후보가 'kbs 열린 토론'에 나와 '버스비가 얼마쯤 인줄 아느냐?'는 공성진 후보의 질문에 '한 70원 쯤 하죠?'라고 답하였다. 장면2. 고 정주영 회장이 '가출자금'으로 들고나온 소 판돈 70원은 현대그룹의 모태가 되었다. ⓒ 조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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