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paper.cyworld.com/hayeotoon/ ⓒ 최인수
날 때부터 통통하더니 매년 여름마다 정신줄을 놓고,
더위에는 먹는 걸로 맞서는 몹쓸 기질까지...
엄, 엄, 엄 엄마는 왜 날 이렇게 낳아서 내 살을 피곤하게 하는지~
"I'm So So So Fat F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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