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호 경남지사는 28일 합천 '돌풍 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합천군청
지난 25일 오후 2시경 합천군 적중면 죽고리, 청덕면 성태리 일대에서 발생한 토네이도성 이상 돌풍이 발생해 비닐하우스 300여동이 전파․반파되고 창고와 축사 지붕이 날아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한편 김태호 경남지사는 28일 오전 합천군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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