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만화 [만평] 2008년 여름, 우리의 자화상 송하훈(contiman) 등록|2008.08.12 18:18 수정|2008.08.12 18:18 ▲ 2008년 여름,우리의 자화상. 촛불이여! 너의 살이 타들어 갈수록 민주의 불꽃은 뜨거워 진다. ⓒ 송하훈 촛불이여! 너의 살이 타들어 갈수록 민주의 불꽃은 뜨거워 진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하훈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