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공'에 꿈을 담아 ⓒ 남소연
중국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종합 1위를 목표로 달리고 있다. 그들에겐 이번 올림픽이 '하나의 꿈'으로 자리잡고 있다.
덧붙이는 글
<오마이뉴스>-SK텔레콤 T로밍이 공동 후원하는 '2008 베이징올림픽 특별취재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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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공'에 꿈을 담아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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