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야구 대만전] 하이파이브하는 윤석민-강민호 선수

등록|2008.08.18 19:04 수정|2008.08.19 00:12

▲ ⓒ 유성호

한국의 윤석민이 18일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2008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대만과의 경기에서 9대8로 승리한 뒤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오마이뉴스>-SK텔레콤 T로밍이 공동 후원하는 '2008 베이징올림픽 특별취재팀' 기사입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