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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린 액션배우다' 감독 초청 행사

등록|2008.09.03 10:13 수정|2008.09.03 10:13

▲ 영화 '우린 액션배우다' 포스터. ⓒ 대전아트시네마


대전아트시네마에서는 영화 '우린 액션배우다'를 9월 1일부터 상영하고, 감독과 배우를 초청, 관객과의 대화를 갖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우린 액션배우다(Action boys , 2007)'는 액션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스턴트의 세계에 뛰어든 권귀덕, 곽진석, 신성일, 전세진, 권문철 등이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짝패><주먹이 운다><쩐의 전쟁><태왕사신기>등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코믹 액션 다큐영화다.

대전아트시네마(042-472-1138)는 1일부터 이 영화를 상영하며, 오는 6일(토) 오후 4시 30분에는 영화 상영 후 정병길 감독과 배우들을 초청,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한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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