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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시바우 대사, 노무현 전 대통령 이임 인사차 오후 예방

등록|2008.09.09 08:59 수정|2008.09.09 09:00
알렉산더 버시바우(Alexander Vershbow) 주한 미국대사과 대사가 9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한테 이임 인사를 한다. 노 전 대통령 비서실 측은 “버시바우 대사가 오늘 오후 3시경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이임 인사차 예방한다”고 밝혔다.

버시바우 대사는 2005년 10월부터 주한 미국대사관 대사를 맡아 왔다. 차기 주한 미국 대사는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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