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제대는 유학생 위로 행사를 열었다. ⓒ 한국국제대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고영진) 국제어학원은 추석명절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의 외로움을 달래고, 한국의 따뜻한 정과 명절 풍습을 체험하는 ‘외국인 유학생 추석맞이 행사’를 열었다.
9일 몽골학생과 함께한 행사에서는 한국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대한 소개와 추석명절은 없지만, 몽골의 전통명절에 대한 소개, 그리고 송편 맛보기와 한복입기, 세배하기 등으로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