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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추석 맞아 위문 활동 펼쳐

등록|2008.09.10 17:42 수정|2008.09.10 17:42

▲ 대전시의회 박희진 교육사회위원회 박희진 위원장이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원 '다비다의 집'을 방문, 입원 노인들을 위로하고 있다. ⓒ 대전시의회


▲ 송재용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유성구 용계동에 위치한 성세재활원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대전시의회


추석 명절을 맞아 대전시의회가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쳤다.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 박희진 위원장을 비롯한 사무처직원들은 10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노인전문요양원 '다비다의 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다비다의 집에 위문품을 전달한 후 입원중인 노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송재용 부의장도 이날 오후 유성구 용계동에 위치한 성세재활원을 방문했다.

송 부의장은 이 곳에 위문품을 전달한 후 입원중인 지체 장애인들을 돌아보며 위로의 시간을 보냈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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