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추석 연휴! 어디로 놀러 갈까?

코스모스 메밀꽃 천지! 하동 북천으로 놀러오세요!

등록|2008.09.12 16:40 수정|2008.09.12 16:40
추석 연휴!  혼자, 연인이랑 둘이서, 가족이 다함께 모여 어디로 놀러갈까?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 꽃천지!  북천으로 놀러오세요! 코스모스 메밀꽃이 지천으로 피어납니다.

기찻길"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 역" 하동 북천 ⓒ 윤병렬


기차가 지나갑니다. 기찻길 주변으로도 코스모스 메밀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메밀꽃메밀 꽃밭 ⓒ 윤병렬


소금을 뿌려 놓은듯 하얀 메밀꽃이 논과 밭에 활짝 피어납니다.

코스모스꽃코스모스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2007년 9월 사진) ⓒ 윤병렬


코스모스도 논과 밭에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메밀꽃 천지메밀꽃 천지 ⓒ 윤병렬


올 9월 11일 찍은 사진입니다. 앞쪽은 코스모스, 뒷쪽은 메밀꽃입니다.

금방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듯 물을 머금고 있는 코스모스금방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듯 물을 머금고 있는 코스모스 ⓒ 윤병렬


금방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듯 물기를 머금고 하나 둘 피어나는 코스모스. 하루가 다르게 피어납니다.

덩굴 식물로 만든 터널덩굴 식물로 만든 터널입니다. ⓒ 윤병렬


여주, 박, 조롱박, 사두오이, 수세미, 호박 등등 덩굴 식물로 만들어진 터널입니다.

논에 동물이 다녀요. 흑미벼를 이용하여 논에 동물을 만들었네요 ⓒ 윤병렬


논에 심겨진 벼들 사이로 흑미벼를 심어 동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원두막과 박원두막 지붕에 달린 박 ⓒ 윤병렬


잠시 쉬어가는 곳. 원두막 지붕에 달린 박입니다.

북천 시장길가의 북천 시장입니다. ⓒ 윤병렬


길가에 있는 북천 시장입니다. 장날은 4일, 9일입니다. 시골 5일장 풍경이 70년대를 연상케합니다.

입간판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 꽃천지와 개화시기를 알리는 입간판 ⓒ 윤병렬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 꽃천지와 개화시기를 알리는 입간판입니다. 9월 19일부터 열릴 축제  준비가 한창입니다. 메밀꽃도, 코스모스꽃도, 사람들도, 주차장도, 기차도, 천막도, 여러 체험장도...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지역인터넷신문 뉴스사천(news4000.com)에도 중복 게재하였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