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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만평] 어제보다는 덜 하네

등록|2008.09.19 18:17 수정|2008.09.19 18:17

▲ 미국발 호재로 코스피지수는 큰폭의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금융권 부실채권 매입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급등했습니다. 이러한 훈풍에 코스피지수도 상승 출발했고, 전업종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세를 보였고, 프로그램 매매에서 1조원 가까이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 리딩증권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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