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욱 경남에너지 사장과 김태호 경남지사. ⓒ 경남도청
(주)경남에너지(사장 정연욱)는 람사르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CNG 천연가스자동차 1대를 13일 경남도에 기증했다.
이 기증품은 소나타(2000CC) 1대를 개조한 것으로 비용은 3500만원 정도가 소요되었으며, 휘발유와 CNG 가스를 병행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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