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판식. ⓒ 창녕군청
창녕군은 유어면 세진리 둔터마을에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를 마련하고, 14일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북대 박희천 교수와 우포늪 따오기복원위원회 이인식 위원장과 따오기복원후원회 장환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창녕군에서는 17일 따오기 도입을 환영하기 위한 “우포늪 따오기 안착식”행사를 우포늪 생태관 주차장 상설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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