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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만평] 놈의 손아귀

등록|2008.10.15 18:02 수정|2008.10.15 18:02

▲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하락하며 134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뉴욕증시가 급등 하루만에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경기침체와 기업 실적 악화 우려로 코스피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원달러 환율이 닷새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외국인이 4천억원 이상 순매도한 영향으로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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