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는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전교조 경남지부
전교조 경남지부와 산청지회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간디학교 최보경 교사의 무죄를 주장하며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앞에서 지난 14일부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 교사에 대한 2차 공판은 16일 오후 3시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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