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증시만평] 오르고 내려가고...

등록|2008.10.16 18:08 수정|2008.10.16 18:08

▲ 코스피 지수가 1210선대로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금융위기에 이어 실물위기가 전면에 부각되며 미 다우지수가 사상 두번째 수준으로 급락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이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도 장초반부터 80p가량 하락하며 출발했고, 외국인의 매도 강화,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로 급등한 탓에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한편 유럽과 뉴욕증시에 이어 일본과 중국등 세계 주요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