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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업 경상대 명예교수, 외솔상 수상

등록|2008.10.20 09:01 수정|2008.10.20 09:01
최현배 선생을 기리는 재단법인 외솔회(이사장 최홍식)는 김수업 경상대 명예교수를 제30회 외솔상 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우리말교육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김수업 명예교수는 저서 <배달말꽃> 등을 통해 정체성 있는 국어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1일 저녁 6시 한국언론재단 19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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