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증시만평] 부러질 줄이야

등록|2008.10.21 18:34 수정|2008.10.21 18:34

▲ 코스피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하며 12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미국의 9월 선행지수 예상 밖 호조와 버냉키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의장의 추가 경기부양책 지지 발언으로 뉴욕증시가 반등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도 정부의 건설대책 발표 기대감이 더해지며 장초반 1232p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프로그램매도세가 3천억원 이상 출회된 영향으로 하락반전했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