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증시만평] 날씨가 왜이래...

등록|2008.10.22 18:46 수정|2008.10.22 18:46

▲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기업들이 실적부진으로 뉴욕증시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코스피 지수도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신용경색과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상승했고, 외국인이 3천억원 이상순매도한 영향으로 장중 1095p까지 밀려나는 등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 전성규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