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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꼿꼿장수'도 가끔은 편한 자세로...

등록|2008.11.04 22:59 수정|2011.05.09 11:52

▲ ⓒ 남소연



작년 평양에서 열린 2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허리를 굽히지 않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악수해 '꼿꼿장수'라는 별명이 붙은 전 국방부장관 김장수 한나라당 의원이 4일 국회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북한 핵문제 등에 관한 동료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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