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탄은행. ⓒ KT부산본부
부산연탄은행이 문을 열었다.
부산연탄은행은 KT부산본부의 후원으로 내년 4월30일까지 사하구 감천동 일대 등 저소득가정 119세대에 세대당 연탄 300~400여 장씩 모두 5만장을 지원한다. 부산연탄은행은 지난해까지 4년 동안 지역 저소득 가정에 연탄 35만장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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