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군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충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경 충남 연기군 남면의 한 초등학교 학생 30여명이 급식실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뒤 구토 증세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충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경 충남 연기군 남면의 한 초등학교 학생 30여명이 급식실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뒤 구토 증세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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