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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뉴스] "내 자식 학교에도 못 들어가냐?"

등록|2008.12.19 10:55 수정|2008.12.19 10:57
이 사진은 오마이뉴스 '엄지뉴스'에 등록된 핸드폰 전송사진입니다. <편집자말>

▲ 18일 오후 길동초등학교 교사들이 학생 명단을 들고 학부모회의 출입을 통제하자, 학부모들이 "내 자식 학교에도 못 들어가냐"며 항의하고 있다. ⓒ 박상규


▲ 18일 오후 길동초등학교 교사들이 6학년 2반 학부모회를 막기 위해 대기 중이다. 6학년 2반은 일제고사와 관련해 중징계를 받은 최혜원 교사의 담임반이다. ⓒ 박상규

▲ 18일 오후 길동초등학교 교사들이 학부모회에 참석하는 6학년 2반 학부모들을 막고 있다. 6학년 2반은 일제고사와 관련해 중징계를 받은 최혜원 교사의 담임반이다. ⓒ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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